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해머 갤러리 (문단 편집) == 대외관계 == 다른 워해머 관련 커뮤니티와는 대체로 소 닭 보듯 했다. PC게임 시절에는 갤러리의 전투력이 높았고, 워해머 코리아가 햄갤산 한글패치를 닌자한 이후 으르렁대는 사이였으나 워해머 PC게임 프랜차이즈가 사실상 끝나버린 이후 워해머 코리아가 사라지자 옛날 일로 치부하고 있다. PC게임이 몰락하고 미니어쳐 게임 위주였던 시절에는 루리웹, 타입문넷 같은 다른 커뮤니티를 비웃는 경향이 강했다. 햄갤 유저들처럼 제대로 게임북이나 모델도 사지 않고, 그저 인터넷에 떠도는 단편적인 지식만 반복적으로 운운하는게 아니꼬아서 싫어하는 갤러가 많았기 때문.[* 재미있는 2차 창작은 아무도 뭐라하지않는다. 당장 블러드레이븐 항목에 있는 대작전 팬픽이 어디서 나왔는지 확인하자. 문제는 질낮은 소설이나 문제많은 자작설정이 미친듯이 많아서 그런 것들을 싫어하는 것.] 타입문넷의 경우 코덱스도 제대로 안 읽은 사람들이 주워들은 설정을 갖고 같잖은 설정놀음을 하거나 손발이 오그라드는 팬픽을 쓰고 자캐딸용 코덱스를 쓴다고 여겨 매우 싫어한다. 특히 이런 악감정은 자신이 Warhammer 40,000 12판(??) 룰북을 약 20만원 주고 구입했다고 바득바득 우겨댄 타입문넷 트롤러의 깽판짓도 한몫을 했다.[* 호주달러와 미국달러를 구분 못했다.] 거기다가 과거 울트라마린 항목에 챕터 전체 분량의 제품을 판다는 이야깃거리를 적어놓고는 GW의 홈페이지도 아니고 마치 타입문넷이 제대로 된 워해머 팬덤이라도 되는양 링크를 해놓은 것과 Warhammer 40,000 항목의 국내 현황 부분에 대부분의 워해머 유저들이 냉소적으로 바라보는 타입문넷 팬픽 작가들의 닉네임을 마치 국내 워해머 팬덤계에서 큰 의미라도 있는 것처럼 기재해놓은 것 때문에[* 위 사건은 오래전 일이지만 지금도 타잎문넷에서는 워해머 관련 얘기가 나오면 햄넷이니 하면서 부심을 부리는 이들이 있다. 정작 이들이 한때 워해머 갤러리에서 얼마나 한심한 짓거리를 했고 반성하기는 커녕 오히려 이문서에 타입문넷 깽판관련 서술을 지우는 행위를 보면 웃길지경.] 이들에 대한 인식은 더욱 악화되었다. 단적으로 타입문넷에 다작의 팬픽을 올린 것으로 밝혀진 유저는 그것 때문에 놀림을 받을 정도다. 여하튼 나무위키 설립 이후 계속 저작권 문제로 갈등을 빚다가 일부 갤러들에 의해 토론이 촉발되어 전면적으로 리그베다 시절 문서들이 삭제가 되었고 논란은 일단 사그라드는 듯 했다. 그런데 반전이 일어나, 2020년 해당 토론이 졸속으로 진행된 중대한 기본방침 위반인 것으로 드러나서 전면 무효화되었다. 이후 사측에 의해 속속 문서들이 복구되고 있는 듯하다. 갤러리의 분열 이후에는 서로 데면데면하다. 미마갤이 햄갤에 잔류하던 보덕 팬덤을 거의 대부분 흡수해버렸기 때문. 그래도 가끔 보인다.[* 다만 미니어처 게임을 하던 유저들을 표현을 빌리자면 '보덕 나치'라고 싫어하는 유저들도 있다.] 워해머와 관련 없는 커뮤니티에서는 그리 인식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game_classic&no=10201455|#]], [[https://wiki.dcinside.com/wiki/%EC%9B%8C%ED%95%B4%EB%A8%B8_%EA%B0%A4%EB%9F%AC%EB%A6%AC|#2]] 두 번째 링크는 디시위키의 워해머 갤러리 문서이며 디시위키 특성상 원색적인 표현이 다수 있으니 다소 감안하고 보는 게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